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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금이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선정해 총 90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억8700만원이었던 2011년과 비슷한 수준이 됐다. 만원으로 비슷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 선정됐다.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의 '광복과 분단 70년 등을 위한 국민의식 증 진사업'이 가장 많은 2억4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지원금을 받는다. 이 단체는 박상증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안병직 시대정신 명예이사장이 공동대표를 맡고있다. 사랑콘서트' 사업, 건국이념보급회의 '대한민국 건국사 재조명을 통한 국가 정체성 확립' 사업은 각각 1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사회통합과 복지증진' 22억400만원, '국제교류협력' 18억8800만원, '선진 시민의식 함양' 11억3300만원, '환경보전과 자원절약' 9억500 만원, '민생경제 및 문화발전' 3억100만원 등의 분포를 보였다. 다.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국회의장 추천 3명, 비영리민간단체 추천 12명 등 15명 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며 명단은 공개하지 않는다. 비영리민간단체 운영과 공익사업 기획관리 전문화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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