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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뉴스핌]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이사장 "국악판 우정의 무대로 문화강군 만들겠다"
2014-11-08 19:09:20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조회수 2565

[인터뷰]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국악판 우정의 무대로 문화강군 만들겠다"

32년 군 경험살려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창립 "국악으로 만든 ′국군 아리랑′ 보급"

2014-08-28 10:05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아현동 풍류당에서 판소리를 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뉴스핌=김인규 기자] "육군 28사단 윤일병 사망 등 최근 군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건사고들은 경직된 군 문화 탓이 크다고 본다. 국악판 우정의 무대로 즐거운

군 생활을 하도록 돕고, 궁극적으로는 ′문화강군′을 만드는데 힘이 되고 싶다"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은 최근 군부대 폭행사건과 자살 등 국민들을

가슴 아프게한 사고를 줄이려면 군 장병들에게 문화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그는 최근 군부대에서 끊이지 않는 구타나 성폭력 사건의 원인을 다섯가지로

제시 했다.

변 이사장은 "각종 군 부대 사고 원인은 현장 확인을 하지않는 지휘관의 무책임, 불

성실한 간부들의 근무태도, 인성교육을 등한시한 부모들, 입시위주의 공교육, 척박

한 병영문화때문"이라며 "혈기왕성한 젊은 군인들에게 유연하면서도 부드러운 문

화를 접할 기회가 더 제공됐다면 많은 안타까운 사고들을 줄일수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변 이사장은 32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지난 2012년 대령으로 예편한 뒤 국방국

악문화진흥회를 만들었다. 국방국악문화진흥회는 군 장병들에게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하고자 설립됐고 교육, 공연, 호국문화연구 등 세가지 사

업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국방국악문화진흥회는 최근 국악을 통한 군 장병들의 정신교육과 문화공연에 힘쓰

고 있다.

현재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격오지 50개 부대를 대상으로 안보와 북한 실체 알기
,

국악공연등으로 구성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확립을

위해 독립대대급 부대를 순회하며 국악을 이용한 군락(軍樂) 공연을 하고 있다.
 



′국악판 우정의 무대′인 군락은 국악인들과 군 장병들이 아리랑과 강강수월래 등을

부르고 춤을 추며 군 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있다.



변 이사장은 "지금까지 군 정신교육은 상급자들의 일방적인 암기식 교육으로 행해

졌다. 이제는 문화가 융합된 교육을 해야한다"며 "언어와 감정 전달력이 뛰어난 판

소리와 민요 등을 군정신교육에 접목했더니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군

정신교육과 군락공연에서 장병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들을 개사한 아리랑

은 애국심을 높이는데 효과가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국악을 이용한 일명 ′국악 군가′를 만들어 국방부에 기증할 계획이다. 국악

군가의 가사는 변 이사장이 직접 썼다.



변 이사장은 "현재 군에서 사용하는 군가는 양악이다. 한국사람들이 우리 소리대신

서양소리를 하는 꼴이다"며 "국악도 충분히 행진곡으로 사용 가능하다. 그래서 신

바람나는 가칭 ′국군아리랑′을 제작, 국방부에 기증해 현재 심사중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르면 가을부터는 군 부대에서 장병들이 ′국군 아리랑′을 부르며 행진하는

모습을 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 이사장은 "국방국악문화진흥회는 앞으로 교육, 문화운동, 호국문화연구를 통해

정신이 건강한 문화강군을 만드는게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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